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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별

    • 브랜드 (Nike)

    • 컬렉션 (Waffle)

    • 협업

    Nike Waffle

    문서 175 개

    브랜드를 론칭한 혁신적인 밑창.

    Nike Phoenix Waffle FJ1409-001
    • Nike
    • Phoenix Waffle
    • "Black & Off-Noir"
    • ₩114,000
    Nike Phoenix Waffle FD2196-100
    • Nike
    • Phoenix Waffle
    • "Summit White & Black"
    • ₩78,000
    Nike Phoenix Waffle FD2196-001
    • Nike
    • Phoenix Waffle
    • "Light Bone & Rugged Orange"
    • ₩112,918.67
    Nike Waffle Debut DH9522-001
    • Nike
    • Waffle Debut
    • "Black & White"
    • ₩59,780.47
    Nike LDV Waffle x Fragment Design x sacai DH2684-400
    • Nike
    • LDV Waffle x Fragment Design x sacai
    • "Blue Void"
    • ₩372,000
    Nike LDV Waffle x Fragment Design x sacai DH2684-001
    • Nike
    • LDV Waffle x Fragment Design x sacai
    • "Light Smoke Grey"
    • ₩312,186.92
    Nike Waffle Trainer 2 DH1349-100
    • Nike
    • Waffle Trainer 2
    • "White & Black"
    • ₩66,422.75
    Nike Waffle Trainer 2 DH1349-003
    • Nike
    • Waffle Trainer 2
    • "Phantom & Malachite"
    • ₩113,000
    Nike Waffle Trainer 2 DH1349-001
    • Nike
    • Waffle Trainer 2
    • "Black & White"
    • ₩79,707.30
    Nike VaporWaffle x sacai DD3035-200
    • Nike
    • VaporWaffle x sacai
    • "Villain Red & Neptune Green"
    • ₩394,000
    Nike Waffle Trainer 2 SP DC2646-400
    • Nike
    • Waffle Trainer 2 SP
    • "Hyper Royal & University Red"
    • ₩86,000
    Nike Waffle One DC2533-001
    • Nike
    • Waffle One
    • "Black & White"
    • ₩68,000
    Nike Waffle One DA7995-100
    • Nike
    • Waffle One
    • "Summit White"
    • ₩79,707.30
    Nike VaporWaffle x sacai CV1363-700
    • Nike
    • VaporWaffle x sacai
    • "Tour Yellow & Stadium Green"
    • ₩476,000
    Nike VaporWaffle x sacai CV1363-100
    • Nike
    • VaporWaffle x sacai
    • "Sport Fuchsia & Game Royal"
    • ₩613,000
    Nike VaporWaffle x sacai CV1363-001
    • Nike
    • VaporWaffle x sacai
    • "Black & Summit White"
    • ₩545,000
    Nike Phoenix Waffle FZ3600-072
    • Nike
    • Phoenix Waffle
    • "Light Bone & Team Red"
    • ₩106,000
    Nike Phoenix Waffle FJ1409-700
    • Nike
    • Phoenix Waffle
    • "Wheat Gold"
    • ₩126,203.22
    Nike Phoenix Waffle FD2196-101
    • Nike
    • Phoenix Waffle
    • "Light Orewood Brown"
    • ₩112,918.67
    Nike Waffle One LTR DX9428-100
    • Nike
    • Waffle One LTR
    • "White & Phantom"
    • ₩79,707.30
    Nike Waffle One LTR DX9428-001
    • Nike
    • Waffle One LTR
    • "Black & White"
    • ₩114,247.13
    Nike Waffle Debut Vintage DX2931-200
    • Nike
    • Waffle Debut Vintage
    • "Plum Eclipse & Coconut Milk"
    • ₩134,173.95
    Nike Waffle One Vintage DX2929-101
    • Nike
    • Waffle One Vintage
    • "White & Sail"
    • ₩86,349.57
    Nike Waffle One SE DQ5141-600
    • Nike
    • Waffle One SE
    • "Burgundy Crush"
    • ₩136,830.86
    Nike Waffle Debut DH9523-600
    • Nike
    • Waffle Debut
    • "Pink Oxford"
    • ₩74,393.48
    Nike Waffle Debut DH9523-100
    • Nike
    • Waffle Debut
    • "White"
    • ₩82,364.21
    Nike Waffle Debut DH9523-002
    • Nike
    • Waffle Debut
    • "Black & White"
    • ₩59,780.47
    Nike Phoenix Waffle FD2196-300
    • Nike
    • Phoenix Waffle
    • "Chlorophyll & Safety Orange"
    Nike Waffle One Vintage DX2929-600
    • Nike
    • Waffle One Vintage
    • "Picante Red & Light Photo Blue"
    Nike Waffle One DX2647-100
    • Nike
    • Waffle One
    • "White & Enamel Green"
    Nike Waffle One DC0481-500
    • Nike
    • Waffle One
    • "Violet Frost & Thunder Blue"
    Nike Waffle One DM5446-701
    • Nike
    • Waffle One
    • "The Great Unity"
    • ₩122,217.86
    Nike Waffle One SE DJ9776-200
    • Nike
    • Waffle One SE
    • "Pink Leopard"
    • ₩132,000
    Nike Waffle One SE DJ9776-001
    • Nike
    • Waffle One SE
    • "Black Leopard"
    • ₩101,000
    Nike Waffle Trainer 2 DJ6054-101
    • Nike
    • Waffle Trainer 2
    • "Athletic Club"
    • ₩115,000
    Nike Waffle Trainer 2 DJ6054-100
    • Nike
    • Waffle Trainer 2
    • "Athletic Club"
    • ₩119,560.95
    Nike Waffle One SE DD8014-004
    • Nike
    • Waffle One SE
    • "Grey Fog"
    • ₩116,904.04
    Nike Waffle One SE DD8014-002
    • Nike
    • Waffle One SE
    • "Cool Grey"
    • ₩143,473.14
    Nike Waffle One Premium DC8890-201
    • Nike
    • Waffle One Premium
    • "Rattan"
    • ₩95,648.76
    Nike Waffle One DA7995-300
    • Nike
    • Waffle One
    • "Electric Green"
    • ₩94,000
    Nike Waffle One DA7995-200
    • Nike
    • Waffle One
    • "Light Chocolate"
    • ₩80,000
    Nike Waffle One DA7995-001
    • Nike
    • Waffle One
    • "Black & White"
    • ₩67,000
    Nike Waffle Racer x Comme des Garçons CU9080-002
    • Nike
    • Waffle Racer x Comme des Garçons
    • "Black"
    • ₩348,000
    Nike Waffle One DM8114-800
    • Nike
    • Waffle One
    • "Exeter Edition"
    • ₩122,000
    Nike Waffle One DM8110-100
    • Nike
    • Waffle One
    • "Exeter Edition"
    • ₩246,000
    Nike Waffle One SE DJ9776-100
    • Nike
    • Waffle One SE
    • "White Leopard"
    • ₩153,000
    Nike Waffle One SE DX4309-100
    • Nike
    • Waffle One SE
    • "Sail & Gym Red"
    • ₩89,000
    Nike Waffle Debut Swoosh DV0527-001
    • Nike
    • Waffle Debut Swoosh
    • "Habanero Red & Old Royal"
    • ₩116,904.04

    Waffle

    오늘날 Nike는 혁신적인 신발 디자인으로 유명하지만, 브랜드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창기에도 나이키는 창의적인 정신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솔루션을 찾기 위해 대담하게 도전하여 브랜드 최초의 러닝화인 나이키 와플 트레이너를 탄생시킨 빌 보워먼의 대담한 비전 덕분이었습니다. 평범한 운동화가 아닌 이 최첨단 디자인은 보워먼의 창의적인 천재성을 보여주는 전형으로, 나이키를 전 세계에 알리고 이후 놀라운 번영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와플의 이야기는 1971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보워만은 스파이크를 사용하지 않고도 다양한 표면에서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는 러닝화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가 성공적인 코치 경력을 쌓았던 오리건 대학교 육상팀의 홈구장인 헤이워드 필드의 육상 트랙이 현대화되면서 이 아이디어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1969년 말, 콘크리트 트랙이 전천후 합성 트랙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레탄과 모래를 합성한 이 트랙은 단단하고 스피드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현대 육상 선수들의 스파이크에 쉽게 찢어지는 단점이 있어 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했습니다. 선구적인 디자이너는 단순히 새로운 트랙에 맞는 트레이너를 만드는 데 만족하지 않고 잔디부터 인조잔디까지 모든 종류의 운동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1971년은 나이키가 창립한 첫 해이기도 했기 때문에 보워먼과 그의 사업 파트너이자 육상 선수 출신인 필 나이트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었습니다. 이전 회사 이름인 블루 리본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일본 브랜드인 오니츠카 타이거의 제품을 유통하는 것이 주된 업무였습니다. 하지만 보워먼은 수년간 신발 디자인에 몰두해 왔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해 보고 싶어 했습니다. 이러한 열정과 아침 식사의 혁신이 결합되어 획기적인 Nike 와플 솔이 탄생했습니다.

    와플 솔의 콘셉트를 정하기 위해 보워먼은 아내 바버라와 함께 아이디어를 논의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표면에 적응할 수 있는 색다른 그립 패턴을 원했고, 아내에게 트레드에 적합한 모양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아침, 보워먼은 유레카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바바라는 1930년대의 낡은 와플 다리미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문득 와플 다리미와 같은 격자형 구조의 밑창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흥분한 보워먼은 차고로 달려가 액체 우레탄을 찾아 와플 다리미에 부어 넣었습니다. 서두르다가 금속 표면에 붙지 않는 코팅을 추가하는 것을 잊어 버려서 금속 표면을 손상 시켰습니다. 이 행복한 사고는 실수로 나이키 역사의 한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이 조리기구는 나중에 버려졌지만, 집이 멀리 떨어져 있어 땅속 쓰레기 구덩이에 그냥 버려졌습니다. 그곳에서 보워먼의 아들 톰이 초기 와플 프로토타입과 같은 다른 기념품과 함께 보존하다가 2010년에 발굴했습니다. 톰의 처제인 멜리사는 이 물건의 가치를 깨닫고 나이키 역사학자 스콧 라임스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와플 다리미를 영원히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리임스는 이 유물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결국 보워먼이 자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콘돈 휠러 육상 팀과 훈련장에 기부하는 것으로 유물을 교환했습니다.

    이 유물은 현재 나이키 오레곤 본사에 전시되어 있지만, 당시에는 최초의 와플 솔에 영감을 주어 러닝 환경과 브랜드 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사각형 모양의 스터드가 격자 패턴으로 배열된 매끄러운 고무 밑창은 다양한 러닝 트랙과 조건에 적합한 적절한 접지력을 제공했습니다. 기존의 러닝 스파이크보다 적응력이 뛰어나면서도 가볍고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 매끄러운 지면과 고르지 않은 지면 모두에서 러너들을 지지해 주었습니다. 또한 나일론 갑피에 접착식으로 제작되어 가벼운 소재와 미니멀한 구조로 전체 제품의 무게를 줄여 러너들이 더 빠른 속도를 쉽게 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첫 번째 컬러는 눈길을 사로잡는 빨간색과 흰색이었고, 이후 오레곤 대학교의 노란색과 초록색, UCLA의 파란색과 금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로고, 즉 상징적인 스우시가 적용되어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며 훗날 나이키 브랜드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나이키 와플의 초기 버전은 1972년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 선발전에서 선수들에게 배포되었습니다. '나이키 와플 레이서'라고 불렸지만 먼지에 남은 무늬가 우주 비행사가 달에 남긴 무늬와 비슷해 '문슈'라고도 불렸던 이 신발은 이 행사를 위해 단 12켤레만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중 한 켤레는 수십 년 후 소더비 경매에서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운동화 중 하나로 등장하여 4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낙찰되어 그 놀라운 유산을 입증했습니다. 1972년 버전은 보워먼 와플 솔의 가능성을 입증했고, 보워먼은 이에 대한 특허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1974년 마침내 특허를 획득한 나이키는 최초의 러닝화인 와플 트레이너를 공식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와플 솔은 러닝화 기술의 큰 진보를 상징하는 제품입니다. 러닝화 밑창에는 이미 고무가 사용되었지만, 새로운 소재는 접지력과 유연성, 경량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었습니다. 또한 나이키는 고품질의 구조와 함께 내구성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와플 밑창을 만들 때 보어만은 러너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일반 출시 제품으로서도 성공할 수 있는 대담하고 시그니처적인 혁신으로 나이키 브랜드를 런칭하고자 했습니다. 나이키 와플 트레이너는 뛰어난 접지력과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러닝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으며 이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했습니다.

    나이키 와플 밑창의 새로운 구조는 특히 운동선수들이 와플 밑창을 신고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초기 잡지 기사에서는 아웃솔의 뛰어난 접지력과 쿠셔닝, 갑피의 가볍고 편안한 구조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이와 함께 브랜드는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신발 광고"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온라인 광고가 등장하기 전에는 다른 사람이 신발을 신고 달리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신발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고, Nike는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와플의 성공을 도왔습니다.

    처음 몇 년 동안 와플 트레이너는 나이키가 이름부터 시작하여 디자인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면서 많은 작은 조정을 거쳤습니다. 원래 와플 트레이닝이라고 불렸던 와플 트레이너는 나이트와 보워먼이 와플 트레이너가 더 눈에 잘 띈다는 것을 금방 깨달았습니다. 초기에는 스웨이드 토 피스를 추가하고, 1975년에는 밑창을 넓혀 안정성을 높였으며, 1977년에는 여성용 버전이 출시되기 전에 사각형 모양의 스터드 크기를 줄이는 등 여러 가지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브랜딩도 업데이트되어 초기 디자인에는 브랜드 이름이 소문자 필기체로 혀에 새겨져 있었으며, 이후에는 대문자 버전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와플 솔의 특허 번호인 3793750이 74년과 75년에 출시된 와플 솔에 각인되어 와플 솔의 고유한 특성을 자랑스럽게 드러냈습니다.

    나이키가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진화했지만 와플 솔은 여전히 많은 스니커즈의 미학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와플 트레이너의 다음 진화 버전인 1977년 와플 레이서에도 경량 EVA 미드솔이 적용되었으며, 최초의 에어화인 나이키 테일윈드, 1979년 챌린저에도 와플 솔이 등장했습니다. 와플 트레이너 2, 나이키 와플 원 등 오리지널 와플을 연상시키는 최신 제품뿐만 아니라 사카이 x 나이키 LD와플과 같은 콜라보레이션 제품에도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시 후 50년이 지난 지금도 스니커즈 애호가들은 나이키 와플 트레이너를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회상합니다. 와플 밑창은 신발과 신생 회사 모두에게 이상적인 토대를 제공하여 수십 년 동안 혁신적인 스니커즈 디자인과 거의 비할 데 없는 성공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보어만의 독창성이나 그 간단한 아침 식사가 없었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부엌에서 소박하게 시작된 이 운동화는 나이키 비버튼 기지에 전시되기 시작했고, 결국 미국 국립 역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브랜드와 국가의 역사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증명했습니다. 와플 트레이너의 놀라운 부상은 약간의 상상력과 추진력, 그리고 약간의 운만 있다면 가장 예상치 못한 곳에서도 위대함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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